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의 보는 탄천에 자리한 백궁보 입니다! 전에 소개드렸던 백현보 상류에 있는데, 백궁보 또한 농업용수 확보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분당이 아파트단지로 개발되면서 원래 목적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백궁보의 한 쪽에는 물고기들을 위해 만든 길인 ‘어도’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목적도 없이 물길을 막고 있는 보만 없으면 어도도 굳이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백궁보 또한 백현보와 마찬가지로 오는 12월 철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고기들이 어도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시원하게 뚫린 물길을 다니는 모습을 어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