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 기후변화는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에서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로 바뀌었고, 기후위기라는 말도 이젠 기후재난, 기후재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2023년 말 유엔은 "모두를 위해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할 기회의 창이 빠르게 닫히고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지구 열대화 시대 적응을 위한 우리의 물정책의 현재를 살피고, 정책 과제를 도출해야하는 시대적 요구가 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 물개혁포럼, 먹는물네트워크 단위의 물전문가와 공동으로 논의하고 함께 행동할 대안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주최 : 먹는물네트워크, 물개혁포럼, 환경운동연합
⦁일시 : 2024년 7월 2일(화) 14시
⦁장소 : 참여연대 아름드리홀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16, 2층)
⦁대상 : 환경단체 활동가, 연구자, 시민
⦁ 발제
-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물정책 방향 -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원 소장
- 해외 하천정책과 우리의 과제 - 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중국 물정책과 물거버넌스 - 이현정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위 위원
⦁ 지정토론
- 좌장 백경오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 위원장
-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 독고석 단국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 전만식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