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9월 2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선 ‘강이 아프면 사람이 병든다!’를 주제로 ‘녹조 사회재난 해소를 위한 환경보건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 일시 : 2025년 9월 2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 주최 : 더불어민주당 이학영·강득구·이수진·박해철·박홍배·서미화 국회의원 /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 낙동강네트워크 /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 / 환경운동연합
■ 프로그램
○ 인사말
○ 발제(좌장 : 백경오 한경국립대학교 교수)
- 해외 조류독소 이슈와 안전한 음용수 관리
: 이승준 경북대학교 교수
- 녹조 사회재난 해소 정책 개선 방향
: 이철재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코큐레이터
○ 토론
- 송미영 동국대학교 교수
- 전동준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
- 임도훈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 상황실장
- 김현정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