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 일명 '4대강 살리기 사업'은 4대강을 죽은 강으로 만들었습니다.
강 바닥을 파내어 서식처를 파괴하고, 16개의 대형 콘크리트 보를 지어 강물을 가두었습니다. 그 결과, 4대강은 흐르지 못하는 강, 썩어가는 강이 되었고, 매년 반복되는 녹조 창궐은 이제 강 주변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어렵게 4대강 재자연화의 기틀을 마련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를 뒤엎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을 되살리려는 국민의 염원은 무참히 외면당했습니다. 이제 시작된 국민주권정부에서는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진정한 재자연화 정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4대강을 살려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우리의 서명으로 증명합시다.
4대강 재자연화의 염원을 담은 10만인의 서명을 이재명 대통령, 환경부 장관, 국회에 전달하겠습니다. 우리의 힘이 4대강을 되살릴 힘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바로 서명하기 ▽
https://forms.gle/GtmJxNUEEGhWndU28
문의: 환경운동연합 02-735-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