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환경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국회 청문회 요구 5만 명 국민청원에 함께해주세요!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으로 낙동강은 흐르지 않는 8개의 호수로 변했습니다.
이에 반해 열려 있던 금강의 세종보는 지난 여름 폭염에도 녹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보의 수문을 열어 강물을 흐르게 하면 녹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낙동강 녹조발생 13년,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열었던 수문을 닫아버렸습니다.
환경부는 수문개방에 필요한 취양수시설 개선 사업비를 집행하지 않았고,
환경단체의 녹조 독 검출 경고, 공동조사 및 안전관리기준 제안도 외면했습니다.
정부와 환경부의 책임을 밝혀내어 처벌하고
녹조재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국회 청문회를 열어야 합니다!!!
청원참여하기 클릭 ⮕ bit.ly/녹조재난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