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12-12-11)_박근혜 후보 환경정책공약에 대한 논평.hwp
4대강사업 빠진 박근혜 후보의 환경공약, 국민심판 받아야
– 4대강 사업을 제외시킨 것은 ‘이명박근혜’임을 인정하는 꼴
대선을 9일 앞두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이어 박근혜 후보도 환경공약을 발표했다. 박근혜 후보의 환경공약에는 4대강 사업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었다.
22조의 혈세를 탕진하고, 날치기 통과를 하며, 매년 1조원의 유지비용과 앞으로 추가 최소 15조원이 더 들어가는 이명박 정권의 최대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이 없다는 것은 새누리당이 바로 4대강 사업의 공동사업자라는 것을 확인시켰다.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근혜’임을 분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녹조가 흐르고, 물고기가 죽고, 보가 갈라져 물이 세고, 비리와 담합으로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4대강사업을 보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인가? 진정 모르는 것인가? 국민의 70%가 반대한 4대강 사업이 끝난 지금. 이에 대한 정책적 제안이 없다는 것은 국민의 목소리를 묵살해버린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이번 환경정책공약에서 어떠한 이유로 4대강 사업을 제외하였는지 그 입장을 명확히 밝혀 당당하게 국민에게 선거로 평가받기를 권한다.
2012. 12. 11
4대강조사위원회
문의 : 정은주 4대강조사위원회 간사 (eunju0547@hanmail.net / 010-5472-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