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http://pusan.kfem.or.kr/mkBoard/view.php?bod=0201&id=786
4대강사업 문제해결을 위한 범국민 기자회견 & 퍼포먼스
“ 제대로 조사/ 대책 마련 / 전면 수사 / 후속사업 중단 ”
– 5월2일(목) 11시, 세종문화회관앞 –
○ 목 적
1. 4대강황폐화사업 제대로 검증 촉구
2. 심각한 4대강 수질, 수생태계, 피해에 대한 대책마련 촉구
3. 4대강 복원 및 친수구역개발 재검토 촉구
○ 개 요
1. 일시 : 2013. 5. 2(목) 11:00
2. 장소 : 세종문화회관앞
3. 참여 : 50명 (환경,시민단체, 정치인, 전문가, 종교계, 주민)
4. 주최 : 4대강범대위, 4대강조사위, 민주당4대강진상조사위, 낙동강살리기시민대책위
4대강 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안)
(1) 독립기구로 운영 : 대통령 직속 기구로 편성
관련근거 마련 : (사례) 4대강사업추진본부를 국무회의에서 의결함
(2) 기구 구성(원칙) : 단장, 연구단, 사무국 등
* 단장은 반대측에서 추천하는 인사
* ‘물이 고이면 맑아진다.’ 등과 같은 논리를 제공한 전문가 제외
–특히 토목학회(차기회장 심명필교수), 수자원학회(수자원특별대상 : 4대강사업본부 수여) : 제외해야 함
* 책임있는 국토부 관료, 수공 간부 등에 대한 보직 변경 필요
— 면죄부를 줄 여지가 있음.
(3) 위원회의 독립성 보장
* 권한 : 광범위한 자료요구권, 현장조사권(보 수문 개폐 포함) 등
— 허위자료 제출 또는 자료 은폐시 엄중한 문책 필요
* 사무국 구성
— 시민사회단체(적어도 3명 이상) 사무국 직원으로 임시채용
— 관련 전문가(적정 인원) : 해당기관으로부터 파견 요청
(4) 검증항목에 대한 과제분류 : 협의를 통해 검토
* 단기과제(6개월) : 지하수문제(민생 문제) 등
* 중기과제(1년) : 수질 등
* 장기과제(2년 이상)
** 위원회가 구성되면 즉시 4대강 수심측량 실시해야 함.
영주댐, 안동-임하 연결터널 공사 등 불필요한 4대강사업 중단후 재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