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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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윤석열 정부의 환경부가 빈번해지는 홍수, 가뭄 등 예방 목적으로 14개 신규댐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신규댐 추진은 기후위기·생태위기의 환경신데믹 시대, 세계적 흐름과 맞지 않는 구시대 토건주의일 뿐입니다. 윤석열 정부 신규댐 추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법을 도출하기 위해 긴급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 일시 : 2024년 8월 14일(수) 오후 2-5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 (출입시 신분증 필요)
○ 대상 : 환경단체 활동가, 연구자, 시민
○ 주최 : 이학영, 김주영,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 대한하천학회, 물개혁포럼, 환경운동연합
○ 주관 : 환경운동연합
○ 인사말
-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
- 박창근 대한하천학회 회장
○ 발제
- 윤석열 정부 신규 댐 추진의 문제점 : 백경오 한경국립대학교 교수
- 대규모댐 건설로 기후위기 대응 가능한가? : 이현정 녹색정치LAB 그레 소장
○ 지정토론 : 좌장 허재영 전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 김명숙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위원
- 염형철 전 국가물관리위원회 간사위원
- 이상헌 한신대학교 교수
- 박재현 인제대학교 교수
- 김영선 더불어민주당 환경수석전문위원
◎ 자료집 내려받기
문의 : 생태보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