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4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가 <생태전환을 위한 생명의 강 심포지엄> 개최합니다. 그 첫 회기로 '윤석열 정부 물정책 중간평가와 개선방안'을 3월 20일 오후 2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3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
■ 장소: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16)
■ 세부내용
[발제 1] 윤석열 정부 물정책 중간평가
– 백경오 한경국립대학교 교수
[발제 2] 윤석열 정부 4대강 추종의 문제점
– 이철재 환경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지정토론] 좌장: 송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 최동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자유토론]
※ 문의: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팀 02-735-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