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4대강사업의 후유증은 10년이 넘도록 우리 국민과 모든 생명을 괴롭혀 왔습니다. 맑게 흐르는 물과 그곳을 터전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생명은 이제 4대강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녹조로 뒤덮인 강, 수많은 생명이 사라진 강이 우리의 강이 되었습니다.
건강한 우리강을 만들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가 모여 '4대강자연성회복국민행동’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재명 정부에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발표하라고 요구할 예정입니다. 4대강 녹조독소로 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라고 촉구하고자 합니다. 4대강 자연성 회복을 통해 지구사회에 환경 선진국의 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 활동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4대강자연성회복국민행동에 함께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단체, 개인 상관없이 4대강 자연성 회복에 동의하는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의 우리를 위해서, 미래세대를 위해서, 강에서 살아가는 뭇 생명들을 위해서 우리는 4대강의 자연성 회복 이라는 꿈을 실현시켜야 합니다.
■ 개요
○ 일시: 2025년 11월 5일(수) 오후 1:30
○ 장소: 용산 대통령실 앞 전쟁기념관 정문(서울 용산구 용산동1가 / 삼각지역 12번출구 도보 200m)
○ 주최: 4대강자연성회복국민행동
○ 주요 내용: 4대강자연성회복국민행동 발족 선언, 연대 발언, 선언문 낭독, 대통령실 의견 전달 등
☞ 연명· 참여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