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물·하천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 되는 물은 이 땅에 흐르는 강에서 비롯됩니다. 댐, 보와 같은 각종 구조물의 건설과 오염물질 방류 등 인간의 과도한 착취로 우리 강은 오염되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용대상으로서의 강을 넘어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강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강 복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물·하천낙동강녹조재난 해결을 위해 서명해주세요

안숙희 생태보전팀 활동가
2024-10-17
조회수 191


우리의 환경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국회 청문회 요구 5만 명 국민청원에 함께해주세요!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으로 낙동강은 흐르지 않는 8개의 호수로 변했습니다. 

이에 반해 열려 있던 금강의 세종보는 지난 여름 폭염에도 녹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보의 수문을 열어 강물을 흐르게 하면 녹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낙동강 녹조발생 13년,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열었던 수문을 닫아버렸습니다. 

환경부는 수문개방에 필요한 취양수시설 개선 사업비를 집행하지 않았고, 

환경단체의 녹조 독 검출 경고, 공동조사 및 안전관리기준 제안도 외면했습니다. 

정부와 환경부의 책임을 밝혀내어 처벌하고

녹조재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국회 청문회를 열어야 합니다!!!


청원참여하기 클릭   ⮕ bit.ly/녹조재난청문회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고유번호 : 275-82-00406
대표전화 : 02-735-7000

Fax : 02-735-7020
주소 :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2층(누하동)

대표 메일 : web@kfem.or.kr
후원 : 우리은행 1005-801-085917

(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후원하기
공익제보(국민인권익위)
국세청
사이트맵 열기



Copyright © 2022. KFE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