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부속유치원 꼬마들이, ‘숲을 살리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돈 368,291원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천사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바자회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한 것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의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을 지키는 활동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지키는 활동
석탄화력 발전소와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꼬마 기부천사의 모습입니다.
모금에 함께 해 준 삼육대학교부속 유치원 어린이들과 부모님,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생태운동에 사용됩니다.
삼육대학교부속유치원 꼬마들이, ‘숲을 살리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돈 368,291원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천사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바자회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한 것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의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을 지키는 활동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지키는 활동
석탄화력 발전소와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꼬마 기부천사의 모습입니다.
모금에 함께 해 준 삼육대학교부속 유치원 어린이들과 부모님,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생태운동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