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지구는 하나의 환경공동체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후변화·생물 다양성 감소·사막화 등
전 인류가 공동으로 안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UN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협의지위를 통해
유엔 내의 다양한 활동은 물론 지구의 벗 한국으로서 지구시민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푸른 지구는 하나의 환경공동체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후변화·생물 다양성 감소·사막화 등 전 인류가 공동으로 안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UN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협의지위를 통해 유엔 내의 다양한 활동은 물론 지구의 벗 한국으로서 지구시민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기후변화, 환경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시민사회, 국가, 지역 단위의 협력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가 단위의 동북아 역내 협의 체계(NEASPEC)는 수년간 진행되고 있지만 역내 시민사회, 지방정부의 협력체계는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 서울특별시, 한국환경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동북아 지역의 시민사회와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모시고 역내 사안을 논의하고 기존의 협력체계를 뛰어넘는 역내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발족하는 국제행사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