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


푸른 지구는 하나의 환경공동체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후변화·생물 다양성 감소·사막화 등

전 인류가 공동으로 안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UN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협의지위를 통해

유엔 내의 다양한 활동은 물론 지구의 벗 한국으로서 지구시민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국제연대 


푸른 지구는 하나의 환경공동체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후변화·생물 다양성 감소·사막화 등 전 인류가 공동으로 안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UN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협의지위를 통해 유엔 내의 다양한 활동은 물론 지구의 벗 한국으로서 지구시민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보도자료]그린피스 레인보우 워리어호 선상 1차 기자간담회

admin
2005-03-17
조회수 365
고래야 돌아와, Come Back Whales!    환경연합, 그린피스와 고래 보호 운동 전개    그린피스 레인보우 워리어(Rainbow warrior)호 3월 18일(금)    인천항에 입항, 4월까지 부산 울산 등에서 고래 보호 활동    보도자료 다운로드    "보호구역 혹은 공동묘지? 우리 바다의 미래를 결정할 때입니다" (HWP, 32.5Kb)    "2005년 울산 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 - 포경: 이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일 때입니다"  (HWP, 32.5Kb)    < 1차 기자간담회 >    ○ 일시/3월 18일(금) 오후 1시-오후 2시    ○ 장소 그린피스 레인보우 워리어호 지하 극장      □ 첨부자료 18일(금) 구체 일정과 취재 및 시민이용 교통편 및 비표 안내     환경연합이 그린피스와 함께 18일(금) 고래보호에 닻을 올립니다.    ○ 18일(금), 오전 7시 그린피스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인천 국제여객터미널 제 1부두로 입항하면  서 힘차게 고래보호운동을 시작한다. 한국의 동해를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는 고래류는 멸종위기  에 처해있다. 그럼에도 일본과 한국에서의 혼획 등으로 해마다 200마리 가량의 대형 고래류가 죽  음을 맞이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10년 안에 동해안의 밍크 고래류는 멸종의 운명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6월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 제57차 연례총회는 86년 상업  적 포경을 금지키로 했던 국제 협약을 수정, 고래잡이를 재개케 하기위한 일본과 노르웨이등의  로비가 치열한 상황이다. 한국도 울산을 중심으로 고래잡이 재개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해양수  산부도 고래를 이용가능한 어족자원으로의 여지를 열어두고 과학적 포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  다.     ○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월 고래보호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3월 18일부터 4월 초까지 위기  에 처한 고래류 보호캠페인에 들어간다. 특히 그린피스 레인보우 워리어호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벌이며 4월 초까지 인천->새만금->제주->울산->포항->부산을 포함한 한국연근해를 순회하며 조사  와 캠페인, 시민홍보를 하게된다.    ○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한국에 처음 닻을 내리는 18일 상세일정은 첨부자료와 같다.    18일은 주요일정은 오전 7시, 인천 국제여객터미널 제 1부두 12번 자리로 입항하고 같은 시간대  에 환경연합의 환영보트가 레인보우 워리어호를 맞이하여 고래보호 공동 플랭카드를 내걸게 된  다.    오전 11시부터 환영행사 및 바라춤과 고사, 오후 1시부터 오후2시까지 기자간담회와 선상투어가  이어지며 이후 대시민 오픈보트행사가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레인보우 워리어호 지하 극장에서 오후1시부터 진행되는 기자 간담회에는 레인보우 워리어호  의 선장 데렉 니콜스( Derek Nichols- Captain)과 그린피스국제본부 해양캠페이너 짐 위큰스  (Oceans campaigner GPI- Jim Wickens)가 참석하며 환경운동연합은 최예용 고래보호특별위원회  실행위원장, 울산 환경연합 오영애 차장, 거제 환경연합 윤미숙 실장이 참석한다.    ○ 한편 전체 항해일정은 △인천/3월 18일-21일,(승선 가능) △서해조사/ 3월 22일-24일(승선가  능), △제주조사 /3월 25일(승선가능), △남해조사/ 3월 26일, △포항조사/ 3월 27일(승선가능),  △부산/ 4월2일-3일(승선가능), △울산 /4일-5일(승선가능) 으로 이 일정은 항해 사정에 따라 일  부 조정될 수 있다.      ※승선 취재를 원하는 언론사는 반드시 관계자에게 사전에 연락, 승선절차와 일정을 조정해야한  다.     첨부자료/ 그린피스 레인보우 워리어호 입항 첫날 구체 일정과 교통편, 취재편의       1. 그린피스 레인보우 워리어호 방한 일정 및 프로그램, 2 고래보호운동의 의미와 쟁점사항,     3. 레인보우 워리어호 역사 및 제원 / 각 환경연합 지역별 담당자 연락처 등은 환경연합 홈페이  지(www.kfem.or.kr 중 성명서 및 보도자료 코너를 참고하십시오..)         2005년 3월 17일    환경운동연합    [ 문의 : 박경애 고래보호 캠페인 홍보담당 간사(018-216-2208),     국제협력위원회 마용운 부장, 김춘이 국장, 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 기획실장 ]    전화 : 02-735-7000 / 016-260-2361, 016-730-4325, 016-458-7488     ma@kfem.or.kr, kimchy@kfem.or.kr, choiyy@kfem.or.kr        <첨부자료>          1)그린피스 승선 멤버    - 선원 16인과 Derek Nichols- Captain(배선장: 데렉 니콜스))    - 그린피스 5인    Oceans campaigner GPI- Jim Wickens(그린피스국제본부 해양캠페이너 : 짐 위큰스)    Communications GPI Miss Matilda Bradshaw(통신담당 - 마틸다 브래드쇼)    Actions Coordinator GPI - Dave Roberts(캠페인담당 - 데이브 로버트)    New Media web editor GPI- Miss Adele Major(언론 및 웹 담당 - 아델 메이저),    Australian Marine Biologist - Libby Eyre (호주 해양생물학자 - 리비)        2) 교통사항 - 인천항 오시는 길     셔틀버스 이용    셔틀버스 2대 운행 : 동인천역~제 1 부두까지 : 매시 정각 30분     제 1부두~동인천역까지 : 매시 정각 30분    버스위치 : 동인천역 지상주차장에 차 대기.    ※ 동인천역은 출구가 하나로 나오면 바로 엔조이라는 큰 쇼핑몰이 있음.     이 쇼핑몰 근처에 셔틀버스를 주차할 예정임.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매점이 하나 있는데, 이 근처에 안내문을 부착할 예정.     셔틀버스 앞에는 ‘고래야 돌아와’ 플래카드 있음.     셔틀버스는 바로 출입이 되기 때문에 비표 없이 12번 자리로 들어옴         차량을 이용할 경우 : 주로 언론용, 행사차량용 비표 제공    -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끝까지 오면 인천항이라는 큰 간판이 보이고 인천항 부두관리공     사가 있음    - 인천 해양수산청이 오른쪽에 있음    - 오면 바로 만나는 문이 3번 출입문임.    - 3번 출입문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부두는 3부두이고 오른쪽으로 돌아오면 1부두    - 항구내에 있는 위치도로 1부두 12번 자리가 바로 레인보우워리어호가 선착하는 장소          ※ 환경연합 활동가 1인이 3번 출입문에서 취재 차량이 출입할 수 있도록 비표를 나누어 드립니  다. 이를 반드시 수령하셔야 외국 영토인 외국국적의 배의 취재가 가능하십니다.    활동가 1인은 출입문 나가는 곳에 서서 비표를 수거합니다.    이 비표는 차량에 발부하는 비표로 취재 후 나가실 때 동일인이 반드시 해당차량에 타셔야 합니  다.          3)환영행사 (11:00-12:00)    장소 : 인천항 제 1부두 12번    사회 : 김혜정 사무총장    통역 : 안치현    환영사 : 홍재옹 인천환경연합 의장, 김창섭 인천시 정무부시장    축사 : 곽결호 환경부 장관/배일도 국회의원/안영근 국회의원/배우 유인촌    입항사 및 레인보우워리어호 소개 : 레인보우 워리어호 선장 데렉 니콜스    환경연합 고래보호프로그램 소개 : 윤준하 환경연합 공동대표    그린피스에게 기념품전달: 윤호섭 교수 고래그림티셔츠(인천지역 유치원생 20여명이 전달)    기념사진    바라춤/고사 (12:00-12:30, 장소: 배선상)    레인보우 워리어호 투어 (12:30-13:00, 배선상)        4)기자간담회(13:00-14:00, 레인보우 워리어호 지하극장)     그린피스측 : 그린피스국제본부 해양캠페이너 짐 위큰스,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선장 데렉 니콜  스( Derek Nichols- Captain)     환경연합측 : 최예용 고래보호특별위원회 실행위원장, 울산 환경연합 오영애 차장, 거제 환경  연합 윤미숙 실장    ※ 간담회가 끝나면 기자분들을 위한 레인보우워리어 투어가 있을 예정입니다.          5) 시민을 위한 오픈보트(14:00-17:00)    부대행사    고래 사진전    14m 모형 고래 전시    레인보우 워리어호와 함께한 그린피스 운동의 역사    고래에게 보내는 메시지 쓰기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고유번호 : 275-82-00406
대표전화 : 02-735-7000

Fax : 02-735-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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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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