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운동연합은 환경운동연합은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10 나고야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 총회(CBD COP10)”에 참석합니다. 공식적인 활동을 가지고 참석하는 것이 처음인 이번 회의에서 우리는 다양한 단체들의 활동을 지켜보고 인류 공동의 자산인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목소리에 함께 할 것입니다. 또한 야외부스전시와 포럼을 통해 생물다양성이라는 주제로 모인 많은 지구의 친구들에게 “생물다양성을 파괴하는” 4대강 사업과 한국의 개발사업들의 실상을 알리고 이를 향한 목소리들을 모아 한국에 전달할 것입니다.
2010 나고야의 가을은 아직 덥습니다. 대도시같지 않은 한산한 분위기 속에 국제회의장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나고야에서 열리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는 1992년 리우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작되었지만 기후변화협약과 같은 강제조항이 없는 이유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거나 달성하기는 어려운 형태로 진행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산업과 가속화된 기후변화로 인해 생물의 멸종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지금, 이제 더 이상 인류는 지구의 생물들은 우리의 이용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이 되었고 이번 10차 총회는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의정서에 명시하는 것을 목표로 출발합니다.

생물다양성 총회의 개막식에 모인 의장단과 주최측 대표들 ⓒ마용운 KFEM

발제중인 아흐마드 조글라프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 ⓒ마용운 KFEM
10월 18일 10시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가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총회의 의장직이 지난 독일 본에서 있었던 COP9 총회의 의장으로부터 10차 총회 의장인 마츠모튜 류 일본 환경성 장관에게로 넘져졌고 UNEP 사무총장, 주최시인 나고야 시장, 아흐마드 조글라프 생물다양성 협약(CBD) 사무총장 등의 인사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아흐마드 조글라프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생물다양성 관련 회의이며 190개 당사국과 관련 기구 대표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서 궤적인 행동이 따르는 “생물다양성 2020″을 만들어야한다고 얘기합니다. 지난 5월에 발간된 지구생물다양성전망 3차 보고서에 의하면 자연계의 멸종 속도보다 1,000배나 더 빠른 속도로 생물의 멸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 생명을 지켜줄 생물다양성이 돌이킬 수 도, 복원될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열리는 150여개국의 장관급 회의에서는 국가 생물다양성전략과 행동계획을 목표로 하며 10월 29일에는 나고야 의정서가 채택될 것입니다. 아흐마드 사무총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여러분 손에 달려있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생물다양성 보호는 비용(cost)이 아니라 투자(investment)다. 선택은 여러분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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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생물다양성 협약 비정부기구 연대의 아침 회의로 시작합니다. 이른아침 하루의 의제를 정리중인 엔지오 참가자들 ⓒ정나래 KFEM

가쿠인 대학의 참가단체들의 포스터 전시관에 환경연합은 ‘4대강 사업의 개요와 실상’에 대한 포스터를 전시중입니다. ⓒ정나래 KFEM

가쿠인 대학에서는 참가 단체와 기관들의 크고 작은 포럼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일본생물다양성시민네트워크가 진행중인 이사하야만 등 갯벌매립에 관련된 세미나입니다. ⓒ마용운 KFEM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볼 수 있는 참가단체들의 야외 부스전시장. 사진은 일본생물다양성시민네트워크의 부스 전시 ⓒ정나래

환경연합은 4대강 사업의 현장 사진들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공사에 대한 내용을 들은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공사의 내용과 현장 사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마용운 KFEM

지난 해 도법스님과 함께 낙동강 일대등을 90일간 걸었다는 일본친구가 4대강 사업에 대한 메세지를 적었습니다. ⓒ정나래 KFEM


“한국의 4대강을 구해주세요!” 캠페인에 WWF 하나와신이치 선생님과 유키 단자와씨가 함께했습니다. ⓒ마용운 KFEM

4대강 사업을 중단해달라는 지구의 친구들의 서명도 진행중입니다. ⓒ마용운 KFEM
2010 나고야의 가을은 아직 덥습니다. 대도시같지 않은 한산한 분위기 속에 국제회의장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나고야에서 열리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는 1992년 리우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작되었지만 기후변화협약과 같은 강제조항이 없는 이유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거나 달성하기는 어려운 형태로 진행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산업과 가속화된 기후변화로 인해 생물의 멸종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지금, 이제 더 이상 인류는 지구의 생물들은 우리의 이용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이 되었고 이번 10차 총회는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의정서에 명시하는 것을 목표로 출발합니다.
생물다양성 총회의 개막식에 모인 의장단과 주최측 대표들 ⓒ마용운 KFEM
발제중인 아흐마드 조글라프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 ⓒ마용운 KFEM
10월 18일 10시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가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총회의 의장직이 지난 독일 본에서 있었던 COP9 총회의 의장으로부터 10차 총회 의장인 마츠모튜 류 일본 환경성 장관에게로 넘져졌고 UNEP 사무총장, 주최시인 나고야 시장, 아흐마드 조글라프 생물다양성 협약(CBD) 사무총장 등의 인사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아흐마드 조글라프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생물다양성 관련 회의이며 190개 당사국과 관련 기구 대표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서 궤적인 행동이 따르는 “생물다양성 2020″을 만들어야한다고 얘기합니다. 지난 5월에 발간된 지구생물다양성전망 3차 보고서에 의하면 자연계의 멸종 속도보다 1,000배나 더 빠른 속도로 생물의 멸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 생명을 지켜줄 생물다양성이 돌이킬 수 도, 복원될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열리는 150여개국의 장관급 회의에서는 국가 생물다양성전략과 행동계획을 목표로 하며 10월 29일에는 나고야 의정서가 채택될 것입니다. 아흐마드 사무총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여러분 손에 달려있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생물다양성 보호는 비용(cost)이 아니라 투자(investment)다. 선택은 여러분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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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생물다양성 협약 비정부기구 연대의 아침 회의로 시작합니다. 이른아침 하루의 의제를 정리중인 엔지오 참가자들 ⓒ정나래 KFEM
가쿠인 대학의 참가단체들의 포스터 전시관에 환경연합은 ‘4대강 사업의 개요와 실상’에 대한 포스터를 전시중입니다. ⓒ정나래 KFEM
가쿠인 대학에서는 참가 단체와 기관들의 크고 작은 포럼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일본생물다양성시민네트워크가 진행중인 이사하야만 등 갯벌매립에 관련된 세미나입니다. ⓒ마용운 KFEM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볼 수 있는 참가단체들의 야외 부스전시장. 사진은 일본생물다양성시민네트워크의 부스 전시 ⓒ정나래
환경연합은 4대강 사업의 현장 사진들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공사에 대한 내용을 들은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공사의 내용과 현장 사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마용운 KFEM
지난 해 도법스님과 함께 낙동강 일대등을 90일간 걸었다는 일본친구가 4대강 사업에 대한 메세지를 적었습니다. ⓒ정나래 KFEM
“한국의 4대강을 구해주세요!” 캠페인에 WWF 하나와신이치 선생님과 유키 단자와씨가 함께했습니다. ⓒ마용운 KFEM
4대강 사업을 중단해달라는 지구의 친구들의 서명도 진행중입니다. ⓒ마용운 KF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