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벗 유럽 청년 모임인 Young Friends of the Earth Europe (이하 YFoEE) 대표 회의가 지난 4월 11일 부터 5일 동안 크로아티아에서 열렸습니다. 미래세대 청년들로 구성된 YFoEE는 전체 유럽 청년들의 환경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시민, 정부를 상대로 한 다양한 액션,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회의는 라틴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청년들이 함께했으며, 오랫동안 전북환경연합에서 자원활동을 해 온 김윤성님이 아시아태평양 청년 대표로 회의에 참가해 후기를 전해왔습니다.
YFoEE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http://www.foeeurope.org/yfoee

설레임과 긴장의 첫인상
유럽은 처음 가는 곳이라 설레였지만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대표로서의 마음과 한국의 환경문제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이윽고 독일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크로아티아에 도착했습니다. 첫 느낌은 굉장히 햇빛이 강하고 더웠지만 넓은 공원과 시내를 가로지르는 기다란 전동차 (트램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도심 사이사이에서 꽃밭과 나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꽉 채워진 일정때문에 경치를 감상할 겨를도 없이 지구의벗 크로아티아 사무실로 이동해서 약 5일간 같이 지낼 다양한 청년 활동가들을 만났습니다. 저만 동양인이였는데 모두들 반갑게 맞이해줘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써니빌리지 (Sunny Village)
약 5일간 지내야할 숙소, 써니빌리지에 도착했습니다. 평상시 채식 위주의 식단과 숙소를 갖추고 여행객들을 맞이하며 그 외에도 다른 소일거리를하는 가게입니다.


지구촌 청년들과 5일간의 유대
아침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꽉 채워진 일정으로 약 5일간 환경문제에 대하여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각자 이 토론과 회의에 기대하는 것들을 적고 시작했습니다. 좋은 날씨, 좋은 음식 같은 일반적인 답변도 있었지만,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활동가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멕시코에서는 현재 지속가능한 대체에너지로 수력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댐건설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보듯이 무분별한 댐확장은 수질오염을 야기시킬 뿐 아니라 홍수 및 가뭄 해소를 위한 해결책도 될 수 없을 뿐더러 생태계 환경을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이런 예들을 알기에 공정한 주민투표와 댐설계의 안정성 및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원했지만 모든 절차들이 무시되고 진행중에 있다고 맥시코 활동가 크리스티안이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새만금과 4대강 사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서로 같은 문제에 직면해있기 때문에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에 다른 환경문제와 고군분투하며 살아가지만 서로서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유대감과 동료애가 느껴졌고 한국의 환경문제에 집중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마치며…
YFoEE 활동가인 소피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아프리카, 남미지역에서 항상 대표들을 초청하여 환경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서로가 서로를 지원하는 이런 모임을 지속적으로 갖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다른 두 명의 활동가도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우리의 환경문제를 세계에 알리고 동참을 이끌어내서 환경운동연합에 큰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졌습니다.


올해 회의는 라틴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청년들이 함께했으며, 오랫동안 전북환경연합에서 자원활동을 해 온 김윤성님이 아시아태평양 청년 대표로 회의에 참가해 후기를 전해왔습니다.
YFoEE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http://www.foeeurope.org/yfoee
설레임과 긴장의 첫인상
유럽은 처음 가는 곳이라 설레였지만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대표로서의 마음과 한국의 환경문제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이윽고 독일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크로아티아에 도착했습니다. 첫 느낌은 굉장히 햇빛이 강하고 더웠지만 넓은 공원과 시내를 가로지르는 기다란 전동차 (트램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도심 사이사이에서 꽃밭과 나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꽉 채워진 일정때문에 경치를 감상할 겨를도 없이 지구의벗 크로아티아 사무실로 이동해서 약 5일간 같이 지낼 다양한 청년 활동가들을 만났습니다. 저만 동양인이였는데 모두들 반갑게 맞이해줘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써니빌리지 (Sunny Village)
약 5일간 지내야할 숙소, 써니빌리지에 도착했습니다. 평상시 채식 위주의 식단과 숙소를 갖추고 여행객들을 맞이하며 그 외에도 다른 소일거리를하는 가게입니다.
지구촌 청년들과 5일간의 유대
아침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꽉 채워진 일정으로 약 5일간 환경문제에 대하여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각자 이 토론과 회의에 기대하는 것들을 적고 시작했습니다. 좋은 날씨, 좋은 음식 같은 일반적인 답변도 있었지만,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활동가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멕시코에서는 현재 지속가능한 대체에너지로 수력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댐건설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보듯이 무분별한 댐확장은 수질오염을 야기시킬 뿐 아니라 홍수 및 가뭄 해소를 위한 해결책도 될 수 없을 뿐더러 생태계 환경을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이런 예들을 알기에 공정한 주민투표와 댐설계의 안정성 및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원했지만 모든 절차들이 무시되고 진행중에 있다고 맥시코 활동가 크리스티안이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새만금과 4대강 사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서로 같은 문제에 직면해있기 때문에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에 다른 환경문제와 고군분투하며 살아가지만 서로서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유대감과 동료애가 느껴졌고 한국의 환경문제에 집중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마치며…
YFoEE 활동가인 소피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아프리카, 남미지역에서 항상 대표들을 초청하여 환경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서로가 서로를 지원하는 이런 모임을 지속적으로 갖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다른 두 명의 활동가도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우리의 환경문제를 세계에 알리고 동참을 이끌어내서 환경운동연합에 큰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