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소주병은 왜 다 초록색일까? 궁금했던 분들도 계실겁니다.
소주병 재사용과 비용절감을 위해 맺었던 표준병 협약을 한방에 깨뜨려버린 진로의 야심작 ‘진로이즈백’ 그런데 진로가 많이 억울하다는데요? 도대체 왜 때문이죠?
억울할 것 1도 없는 진로이즈백 논란을 정리해봤습니다.
–
위 영상은 하이트진로와 환경운동연합의 입장을 정리하여 카카오톡 대화체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영상 속 카카오톡은 실제 주고받은 대화가 아닙니다※
위 영상에 공감하셨다면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소비자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환경운동연합이 여러분의 댓글을 모아 진로에게 전달하고, 기업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 진로에게 초록색 표준병 사용 요구하기 https://www.jinro-ac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