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간 버려지는 1회용컵, 84억 개
이 중 재활용되는 비율 단 5%
버려지는 1회용컵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1회용컵 보증금제’가 또다시 위기에 놓였습니다.
환경부는 12월 전국 시행 예정이었던 1회용컵보증금제를 결국 ‘제주∙세종 선도적 시행’으로 축소하였고, 컵 반납도 브랜드별로만 가능하도록 해 소비자의 불편함만 남는 제도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에 함께 ‘컵줍깅’을 진행하며 1회용컵 보증금제를 전면 시행하고, 나아가 불필요한 1회용품 규제를 강화할 것을 환경부에 요구하려고 합니다.
‘컵줍깅’ 캠페인은 길거리에 버려진 컵을 수거해 일상 속에서 얼마나 많은 1회용컵이 버려지는지 알고, 수거한 컵을 브랜드별로 분류해 어떤 브랜드에서 얼마나 많은 컵이 버려지고 있는지 조사하는 캠페인입니다.
*모은 ‘1회용컵 쓰레기 데이터’는 환경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참가자 모집 : https://c11.kr/컵줍깅
일시 : 10월 매 주 주말 오후 2시 ~ 4시
장소 :
1회차 : 16일 (일), 이수역
2회차 : 22일 (토), 혜화역
3회차 : 29일 (토), 홍대입구역
문의 :
1주차 – 환경운동연합 백나윤 활동가 (02-735-7000, bnayoon@kfem.or.kr)
2, 3주차 – 녹색연합 이지수 활동가(070-7438-8504, jisu4442@gree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