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형광등은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 해 1억 3천만개가 생산되는 형광등 중 단 2%에
그치는 270만개 만이 수거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2%를 제외한 나머지 98%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파쇄되어 매립장으로 소각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형광등에는 미나마타 병의 원인이 수은이
들어 있다는 정도였고 그 수은이 우리 인체와 자연에 어떠한 영향을
줄 지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도봉지역을 포함은 서울 25개구 전지역에서 형광등 분리
수거가 시작되었지만 시민들은 형광등을 어떻게 분리 수거 하는지도
모르고 관계 당국에서도 홍보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형광등은 분명 생활속에 유용한 존재지만 버릴때는 생활계 유해
폐기물에 속하는 성질이 있다. 폐형광등 분리 수거에 대한 시민들의
좀더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하겠다.
노원도봉환경연합(추)
연락처: 사무국장 김낙준(011-378-9579)
정책실장 추경숙(017-351-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