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1960_cies.doc
[서울환경연합/시민환경연구소 공동 기획]
관련사이트 http://cies.kfem.or.kr/
▶ 일시 : 2003년 8월 27일 (수) 10:30
▶ 장소 : 환경운동연합 마당
▶ 식순
– 인사말, 연구의 의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안병옥)
– 경과보고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양장일)
– 연구 결과보고 (시민환경연구소 기획실장 최예용)
– 천 기저귀 사용하기 캠페인 기획 보고 (서울환경연합 부장 이지현)
——————————————————————————–
1. 쓰레기 종량제 실시, 폐기물 부담금 부과, 폐기물 예치금제 실시 등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회용품 사용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일회용 문화’는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2. 특히, 이 중 일회용 기저귀는 구성 성분 중 약 50% 이상이 화학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작년
한 해에만 20억 8천 4백 만개의 기저귀가 사용되어, 일회용 기저귀에 의한 환경부하의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는 실정이나,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이에 서울환경연합과 시민환경연구소는 일회용 기저귀와 천 기저귀(대여)의 생산단계, 사용단
계, 폐기단계의 3단계에 거쳐 발생하는 자원고갈(목재, 화석연료 사용), 수계오염(BOD, 폐수발생
량), 대기오염(이산화탄소, 질소산합물, 황 산화물), 폐기물 발생(고형 폐기물) 등 4가지 측면으
로 비교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위와 같이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참석하시어 확인하시기 바라오며,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 문의 : 시민환경연구소 기획실장 최예용(choiyy@kfem.or.kr/02-735-7000)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부장 이지현 (leejh@kfem.or.kr/02-735-7000/019-246-9025)
사무처장 양장일 (yangji@kfe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