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가 발전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폐기물이 함부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산 감축 없이 정의 없다”
환경운동연합, 국제 플라스틱 협약 앞두고 글로벌 웨비나 개최
○ 환경운동연합은 오는 7월 28일,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2차 정부간 협상 회의(INC-5.2)를 앞두고 국제 웨비나 <감축 없는 정의는 없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기로에서> 를 개최합니다.
○ 지난 2022년 제5차 유엔환경총회(UNEA)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진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공감하며,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정부간 협상위원회(INC, Intergovernmental Negotiating Committee)를 구성했습니다. 이후 다섯 차례 회의를 통해 협약 문안 마련을 위해 논의를 겨쳐왔지만, 작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된 마지막 회의에서도 최종 성안에는 이르지 못한 채 협상이 연장되었습니다. 협상에서는 플라스틱 제품의 정의부터 생산 규제 여부, 재정 매커니즘 등과 같은 핵심 쟁점들이 논의되고 있으며 국가들의 입장 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이번 웨비나는 지구의벗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인터내셔널의 활동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시각과 협상의 주요 쟁점, 시민사회의 요구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지구의벗은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풀뿌리 환경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 환경단체로, 환경운동연합은 2002년부터 지구의벗 한국 지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번 웨비나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오프라인 장소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길 12, 스페이스에이드 2층 드림홀이며, 온라인 생중계는 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됩니다.
⭐참여 신청: https://buly.kr/58Sch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