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바다는 지구 생물종의 80%가 살아가는 터전이자 우리가 숨쉬는 산소의 대부분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바다는 해수온 상승, 불법 어업, 해양 쓰레기 등의 인간 활동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습니다.

환경연합은 모두에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불법어업 근절과 해양보호구역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양 


바다는 지구 생물종의 80%가 살아가는 터전이자 우리가 숨쉬는 산소의 대부분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바다는 해수온 상승, 불법 어업, 해양 쓰레기 등의 인간 활동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모두에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불법어업 근절과 해양보호구역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양한·일중간수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면

이용기 생태보전팀 활동가
2024-03-22
조회수 8306

한·일중간수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면



환경운동연합은 지리정보데이터를 통해 한· 중 잠정수역을 양국 간 협정에 의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면, 약  69,734제곱킬로미터의 해양보호구역이 확대하는 것을 확인했다.

우리나라 서해는 중국과의 배타적경제수역이 겹치지만 동해와 남해는 일본과 배타적경제수역이 겹친다.

일본과 겹치는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면 약 30,582제곱킬로미터가 늘어난다. 분석 과정에서 남해에 중첩하는 배타적경제수역은 정확한 지리정보데이터가 없어 실제 더 많은 범위의 해양보호구역이 지정 될 것으로 보인다.

독도와 주변 해역은 우리 영토로 한· 일잠정수역에 포함되지 않지만,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도와 주변 해역 역시 해양보호구역으로 포함해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해양보호구역에 포함해 계산했다. 

이렇게 지정한다면, 한· 중잠정수역과 한· 일중간수역의 해양보호구역 면적은 우리나라 관할수역의 23%에 달한다.

일본 역시 해양보호구역 30%를 달성해야 할 국가 중 하나다. 일본이 한· 일잠정수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면 67,068제곱킬로미터 면적의 해양보호구역을 확보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와의 중첩구역이 있는게 아니라 중국과 일본사이 또 중국과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와 배타적경제수역이 중첩되면서 잠재적인 외교 분쟁의 불씨를 갖고있다. 중첩수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자는 제안처럼 인간 행위를 차단하는 강력한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해 관리하면 불안정한 외교 분쟁의 잠재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외교적, 정치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인간과 바다의 지속가능한 공생을 생각하지 않으면 영원은 없다. 

너무나 어려운 목표지만, 한· 중· 일을 포함한 글로벌 시민단체의 목소리와 한· 중· 일 시민의 공감 목소리가 있다면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 

Flanders Marine Institute (2020). The intersect of the Exclusive Economic Zones and IHO sea areas, version 4.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_한일중간수역 SHP
* 우리나라는 한중일 삼국의 중첩수역으로 공식적으로 합의된 경계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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