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과 방역 관련 종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감염으로 고통받고 계신 모든 분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코로나19 위기 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추가 확산과 감염 예방을 위해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활동가들이 3월 6일까지 재택근무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에도 기본 업무와 전화 수신은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코로나 19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라며,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환경운동연합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겠습니다.

2020년 2월 27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일동

* 중앙사무처 활동가 연락처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