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은 9월5일(수) 오후 7시,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에서 후원의밤 <녹색전환(綠色轉換)-생태의무écologie obligé>를 개최했다. 생태사회로의 전환을 사회적 화두로 제안
이 행사를 통하여 환경연합은 자연생태계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활동의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행사는 진성준국회의원과 이혜령 환경연합 후원사업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환경연합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한명숙, 노영민 등 10여명의 국회의원과 환경분야 정․재계, 오피니언 리더, 환경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500번째 참가자인 이윤하님에게는 이벤트로 약속한 이철수화백의 판화그림을 전달하였다.
가장 위협적인 핵에너지문제, 강 생태계의 학살을 가져온 4대강사업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상 상영 그리고 초가을 산산한 바람과 함께 <3-BASS>,한충은의 대금연주 공연이 이어졌다. 문국현 환경연합후원회 <회화나무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녹색전환은 이미 시대적 미션”임을 강조했다.
사진: 이지언(서울환경연합)
환경연합 후원을 위한 이철수 화백 ‘판화전’도 함께 열려
사진: 박종학(미디어홍보위원)
환경연합 후원의밤 사전 프로그램으로 판화작가 이철수화백의 전시회가 개최되었다.오후 5시부터 전시오픈과 함께 이철수화백이 직접 작품 설명을 하고 작가 사인회도 진행되었다. 전시회 작품판매 전액은 환경연합에 기부되며 판화전시는 온라인상에서 계속 진행중이다(http://iioio.cafe24.com/). 문의 02)735-7000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은 9월5일(수) 오후 7시,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에서 후원의밤 <녹색전환(綠色轉換)-생태의무écologie obligé>를 개최했다.







생태사회로의 전환을 사회적 화두로 제안
이 행사를 통하여 환경연합은 자연생태계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활동의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행사는 진성준국회의원과 이혜령 환경연합 후원사업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환경연합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한명숙, 노영민 등 10여명의 국회의원과 환경분야 정․재계, 오피니언 리더, 환경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500번째 참가자인 이윤하님에게는 이벤트로 약속한 이철수화백의 판화그림을 전달하였다.
가장 위협적인 핵에너지문제, 강 생태계의 학살을 가져온 4대강사업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상 상영 그리고 초가을 산산한 바람과 함께 <3-BASS>,한충은의 대금연주 공연이 이어졌다. 문국현 환경연합후원회 <회화나무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녹색전환은 이미 시대적 미션”임을 강조했다.
사진: 이지언(서울환경연합)
환경연합 후원을 위한 이철수 화백 ‘판화전’도 함께 열려
사진: 박종학(미디어홍보위원)
환경연합 후원의밤 사전 프로그램으로 판화작가 이철수화백의 전시회가 개최되었다.오후 5시부터 전시오픈과 함께 이철수화백이 직접 작품 설명을 하고 작가 사인회도 진행되었다. 전시회 작품판매 전액은 환경연합에 기부되며 판화전시는 온라인상에서 계속 진행중이다(http://iioio.cafe24.com/). 문의 02)735-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