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한 사회를 위한 이야기가 이번엔 충남으로 찾아갑니다. "케미포비아" 일상속의 화학물질에 대한 걱정과 안전에 대한 염려를 이 단어 하나에 담을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라는 말처럼 재난이 일상회된 시대, 반복되는 참사 앞에 과학도 불확실합니다. 일상속의 화학제품을 넘어 지역사회를 둘러싼 산업단지까지 위험이 범람하는 시대. 우리는 얼마나 안전할까요?
저자 소개
박진영 ('재난에 맞서는 과학' 저자/ 환경사회학 연구자)
-환경사회학 연구자.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지식 정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음.
-환경과 보건의 교차점에서 과학기술, 사회운동, 정치를 주제로 연구에 주력하고 있음.
1부 : 느린 재난과 과학의 불확실성, 그리고 피해자
2부 : 산업단지와 폐기물을 둘러싼 말, 지역발전과 님비 사이에서
일시 : 8월 23일 (금) 오후 3시 - 5시
장소 : 충남 공감마루 다목적실 (충남 홍성군 홍북읍 홍예공원로 20)
참가신청 : https://bit.ly/4dlNpR2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한 이야기가 이번엔 충남으로 찾아갑니다. "케미포비아" 일상속의 화학물질에 대한 걱정과 안전에 대한 염려를 이 단어 하나에 담을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라는 말처럼 재난이 일상회된 시대, 반복되는 참사 앞에 과학도 불확실합니다. 일상속의 화학제품을 넘어 지역사회를 둘러싼 산업단지까지 위험이 범람하는 시대. 우리는 얼마나 안전할까요?
저자 소개
박진영 ('재난에 맞서는 과학' 저자/ 환경사회학 연구자)
-환경사회학 연구자.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지식 정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음.
-환경과 보건의 교차점에서 과학기술, 사회운동, 정치를 주제로 연구에 주력하고 있음.
1부 : 느린 재난과 과학의 불확실성, 그리고 피해자
2부 : 산업단지와 폐기물을 둘러싼 말, 지역발전과 님비 사이에서
일시 : 8월 23일 (금) 오후 3시 - 5시
장소 : 충남 공감마루 다목적실 (충남 홍성군 홍북읍 홍예공원로 20)
참가신청 : https://bit.ly/4dlNp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