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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850호] 일본산 식품에서 여전히 방사능 물질이?!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850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8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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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식품에서 여전히 방사능 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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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11년이 되는 해입니다.

11년이나 지났지만, 후쿠시마 현과 인근 7개 현에서 생산되는 식품에서는 아직도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분석한 <2021년 일본산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실태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후쿠시마 현에서 잡은우럭에서 270Bq/kg의 세슘이 검출되었고 후쿠시마 인근 군마현에서 채취한 송이버섯(코우타케)에서는 세슘이 930Bq/kg이나 나왔습니다. 식품 유통 기준치인 100Bq/kg을 훨씬 초과한 것입니다.

하지만, 작년 2월 후쿠시마 현에서 잡힌 우럭에서 무려 500Bq/kg의 세슘이 검출되었고, 11월에는 후쿠시마 현에서 채취한 능이버섯에서 17,120Bq/kg의 세슘이 나왔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는데요. 후쿠시마 핵사고로 인한 식품의 방사성 물질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의 식품 방사능 검사가 매우 미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산 식품 방사능 오염 실태는 단 한 번의 핵사고가 우리 삶의 터전과 미래를 어떻게 파괴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나와 내 가족이 안전하게 살아갈 세상에, 더 이상의 핵발전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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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행동에 참가해 주세요!

기억하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이제그만~👊
대책없는 핵폐기물, 서울도 예외가 아닙니다. 11년전 후쿠시마 사고를 기억하며 탈핵 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더보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4대강 재자연화 폐기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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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활동을 위해서요? 용수 걱정 없애기 위해서요? 걸쭉하고 악취 나는 녹조물에서 수영하고, 그 물로 농사짓는 것이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생각하는 친수활동과 풍요로운 농작인가요?

국민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윤석열 후보의 4대강 재자연화 정책 폐기 발언! 국민을, 농·어민을, 자연을 위해 즉각 철회해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해양환경 정상회의(One Ocean Summit)에서 약속한 해양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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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9~11일, 프랑스 브레스트(Brest)에서 최초로 열린 해양환경 정상회의(One Ocean Summit)에서 41개 국가 정상과 시민 사회 및 기업 대표들은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이 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존 조치, ▲해양자원 남획 중단, ▲플라스틱 오염 퇴치, ▲프랑스령 남극(French Antarctic) 보호, ▲공해상 해양보호구역 지정 등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습니다. 더보기

🌏기후대선 전국행동 <기후바람> 기후가 아닌 체제를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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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이 얼마남지 않은 이 시점,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한 대선후보의 기후·환경 공약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대선 후보들의 모호한 선언만 난무할 뿐, 기후위기를 가속화할 신규 석탄발전소의 건설 중단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에 대한 언급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전국 기후위기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고 기후정의의 바람을 모아 기후대선을 위한 여정에 나섰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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