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토요일, 숭례문 앞에는 더욱 심각해지는 기후재난 앞에 ‘이대로 살 수 없다’고 외치는 시민 3만 5천 명이 모였습니다. 2019년 9월 ‘기후위기비상행동’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9월 기후정의행동’은 기후정의를 기치로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세계를 만들자는 뜻을 모아 시민, 지역, 노동, 환경, 에너지, 종교, 여성, 인권, 동물 등 180여개의 다양한 단체와 시민이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로 잃어버린 광장을 회복하기에 충분할 만큼 뜨거웠던 현장에 환경운동연합도 함께 하였습니다. 더보기▶
환경부가 9월 22일, 당초 전국 시행 예정이었던 🔈1회용컵 보증금제도를 제주, 세종시 2개 지자체만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축소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반드시 시행되었어야 할 교차반납(본인이 구매한 매장 외에도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마저 시행 초기에는 브랜드별로만 반납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지자체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확대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전혀 없으며, 교차반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에 9월 23일, 한국환경회의 소속 환경단체 3곳(녹색연합, 여성환경연대, 환경운동연합)과 소비자단체(녹색소비자연대, 한국여성소비자연합)가 모여 1회용컵 보증금제를 전면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국정과제를 저버린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더보기▶
🤷♂️환경부 “녹조 에어로졸 인체 영향 크지 않다!?”
환경운동연합 등이 발표한 공기중 녹조 독소 검출에 대해 환경부가 “에어로졸에 대한 해외 연구가 많지는 않으며, 관련 연구에서 에어로졸 검출 및 바람에 따른 이동에 대해 검토하였으나, 인체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검토됨”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시스틴은 청산가리의 최대 200배 독성을 지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 독소가 에어로졸 형태로 1.5km까지 확산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중대하거나 복구할 수 없는 피해의 위험이 있는 경우, 과학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환경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 바로 ‘사전주의원칙(Precautionary Principle)’입니다. ‘위해성이 증명되지 않았다’라며 가습기살균제를 계속 사용하게 했던 무책임한 국가, 세월호에서 위험에 빠진 학생들에게 ‘기다려라’라고 했던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더보기▶
🌏924기후정의행진 “우리가 길이고 우리가 대안이다”
🙅♀️1회용컵 보증금제도, 두번째 유예는 없다!
환경부가 9월 22일, 당초 전국 시행 예정이었던 🔈1회용컵 보증금제도를 제주, 세종시 2개 지자체만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축소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반드시 시행되었어야 할 교차반납(본인이 구매한 매장 외에도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마저 시행 초기에는 브랜드별로만 반납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지자체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확대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전혀 없으며, 교차반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에 9월 23일, 한국환경회의 소속 환경단체 3곳(녹색연합, 여성환경연대, 환경운동연합)과 소비자단체(녹색소비자연대, 한국여성소비자연합)가 모여 1회용컵 보증금제를 전면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국정과제를 저버린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환경부 “녹조 에어로졸 인체 영향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