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에 폭염도 논에서 자라는 벼에게는 축복입니다. 하루하루 눈에 띄게 자라는 벼는 짙푸른 녹색으로 변해갑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고르게 자라 키가 고른 논을 보면서, 높은데도 없고 낮은데도 없는 이런 논이 잘 지은 농사라고 칭찬하시던 그 어른도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사회도, 누구나 할 것 없이 고르게 잘살아야 좋은 사회입니다. 누군가 너무 어려운데 다른 누군가 너무 많은 것을 누리는 사회는 병든 사회입니다. 지금처럼!!
🌝 찌는 듯한 🌡️폭염에 활동가들이 거리로 나선 까닭은?
“시민 여러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기 위해 서명해 주세요”
환경운동연합은 7월 6일부터 광화문, 경복궁, 홍대입구 일대 등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 및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는 강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지면 농도가 낮아질 뿐 방사성 물질은 여전히 남게 되지요.
바다에 버리지 않고 대형 탱크에 넣거나 콘크리트에 섞어 고체 형태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도 일본정부는 바다에 버리려고 합니다.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고 정부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거리서명이 어려우신 분들은 온라인 서명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쿠시마 원전 방문 전에 사민당과 함께 오염수 문제에 대해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나가사와 히로유키 오사카부립대 명예교수와 후리츠 카츠미 일본 방사능영향학회 의사가 참여했습니다. 히로유키 교수는 “오염수 탱크를 더 지을 공간이 없으니 방류해야 주장하지만 실제로 원전부지 내에도 추가로 지을 곳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원전건물 내로 지하수 유입되는 양이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히로유키 교수의 설명을 들으면서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이 국제법 위반은 물론 일본 내에서 정한 법과 약정들을 위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부지 안에도 아직 탱크를 지을 공간이 있고, 오염수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도쿄전력이 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7월 6일부터 광화문, 경복궁, 홍대입구 일대 등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 및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는 강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지면 농도가 낮아질 뿐 방사성 물질은 여전히 남게 되지요.
바다에 버리지 않고 대형 탱크에 넣거나 콘크리트에 섞어 고체 형태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도 일본정부는 바다에 버리려고 합니다.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고 정부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거리서명이 어려우신 분들은 온라인 서명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긴급 활동비 후원 계좌]
안전을 무시한 대가, 후쿠시마 사고와 오염수로 돌아와
히로유키 교수의 설명을 들으면서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이 국제법 위반은 물론 일본 내에서 정한 법과 약정들을 위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부지 안에도 아직 탱크를 지을 공간이 있고, 오염수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도쿄전력이 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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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일본 원정 투쟁단 방문기①편 다시 보기
[Q&A 카드뉴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소원의 취지와 개요 🔎 내용 바로가기
헌법소원 청구인 공개모집
📮 신청서 마감: 8월 7일까지
정부는 국민의 생명 신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하고 효율적인 최소한의 보호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소송대리인단을 구성하고 국가의 실효적 조치를 요구하는 헌법소원을 제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