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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911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인정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11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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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울려퍼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Stoppt die radioaktive Verseuchung der Meere!

 

현지 시각 지난 7월 6일(목)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는 집회가 있었습니다. 독일의 코리아협의회(Korea-Verband) 주최로 열린 이 집회에는 현지 교민들과 유학생은 물론 독일 현지인까지 참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도 집회에 참석해 연대 발언을 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구의 벗(FOE)’에 가입된, 50만 명의 회원을 가진 독일 환경단체인 분트(BUND) 베를린 사무소의 ‘틸만 호이저’ 또한 집회에 동행해 즉석 발언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습니다.

 

주로 독일 현지에서 활동하는 발언자들은 일본 정부의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해양투기 시도를 비판하고, IAEA의 무책임하고 편향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였습니다.

😡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인정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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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를 마주한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의 우려를 무시한 채 결국 오염수 해양 투기에 찬성 허용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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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해양투기 반드시 저지하자! ‘8.12 범국민 촛불’ 제안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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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오전 11시 30분,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제 정당 및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가운데 8.12 범국민 촛불 제안’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발언자로 나선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IAEA 보고서의 부실 검증을 비판했습니다. 사무총장은 발언에서 “최종 보고서 상 IAEA와 회원국은 보고서의 활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라고 나와있으며, “이것이야 말로 언어도단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촛불집회 진행 ▲노동자, 농민, 어민, 시민단체, 종교 등 각 부문 단위 참여 ▲제 정당 참여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 포함) 참여 ▲환태평양 연대를 넘어 글로벌 연대 등을 담은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대표자·운영위원 연석회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8월 12일 10만 밤국민 촛불참여를 호소한다”면서 “전국적인 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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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후기]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제4차 전국 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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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IAEA 사무총장 방한 대응 오염수 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염수 투기에 면죄부를 준 IAEA 사무총장에게 IAEA 최종보고서 폐기를 강하게 요구하고, 일본 오염수 투기를 사실상 찬성한 한국 정부를 규탄하며, ‘일본 국토 내 육상 장기 보관’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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