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월7일 오후 4시, <새를 기다리는 사람>(김재환 글.그림/ 문학동네)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화가의 탐조일기, <새를 기다리는 사람>은 환경운동연합과 포스코가 함께 하는 생물다양성 인식증진 활동으로 출판되었습니다. 2014년 <수리부엉이 사람에게 날아오다> 2015년 <두루미 하늘길을 두루두루>에 이어 세번째로 발간된 책입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새를 기다리는 사람>이 탄생하는데 함께한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를 본 자신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긴 김재환 작가, 작가의 글과 그림을 멋진 책으로 탄생시켜 준 심조원, 안선영 편집자,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독자와의 거리를 한층 더 가깝게 해준 오진경 디자이너에 의해 한권의 책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날 수 있도록 역할은 문학동네가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역할을 해 준 이성실 작가,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든든히 후원해 준 포스코가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새와 가까와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