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일반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논평]정부의 재협상 불가 입장을 규탄한다.

admin
2008-06-20
조회수 872

 



논 평  (총1매) 


[이명박 정부 특별기자회견에 대한 환경연합 논평]


정부의 재협상 불가 입장을 규탄한다.


– 30개월이 문제가 아니라 안전한 쇠고기 수입이 관건이다-




○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결정으로 온 국민의 식탁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19일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불가피성과 재협상 불가 원칙을 다시 한 번 밝혔다.




○ 이명박 대통령은 통상마찰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식탁안전을 지키기 위한 추가협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한 30개월 이상의 쇠고기가 식탁에 오르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 민간자율규제로 30개월 미만 쇠고기가 수입될 경우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식탁안전을 지킬 수 있는 것처럼 진실을 왜곡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실망을 넘어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




○ 30개월 미만 쇠고기도 광우병 위험물질을 완전하게 제거하지 않을 경우 광우병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졸속 협상으로 완화된 검역의 강화도 광우병 위험을 막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건이다.




○ 40여일이 넘게 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는 국민의 요구는 안전한 식탁을 위한 재협상이다.




○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광우병 위험 쇠고기 대책을 기업자율규제의 30개월 이하 쇠고기 수입으로 모든 안전조치를 취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아직도 국민을 우롱하고 식탁을 위협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안전한 식탁을 위한 재협상을 즉각 추진하라.






2008년 6월 19일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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