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8월호 누리아띠 핵심요약
- [현장] 3,855km 전국대행진부터 새만금 해창갯벌 현장 기고
- [참여] 9월 독서클럽 & 월성 영화 상영회 시민 참여 안내
- [안내] 대청도 생태 여행 팁과 7월 재정보고
💌이달의 편집장 인사말
아띠님, 안녕하세요. 성북구에서 반려동물 다섯과 살고 있는 성고은 아띠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견뎌낸 아띠분들께 이 질문으로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환경운동연합과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저는 홀로 텀블러를 챙기며 '내가 유난스러운가?' 눈치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가을 가로림만에서 물범을 만났고, 이후 해양 플로깅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프로 참석러'가 되었죠. 혼자 고군분투하는 일상도 값지지만, 용기 내어 한 발 내딛자 그곳엔 같은 마음을 지닌 ‘우리’가 있었습니다.
성고은 편집장의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편집장 인사말 전체 읽어보기💚]
우리가 Green 상반기, 함께 걸어갈 하반기
8/22일 대의원 설명회를 마무리하며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사무실 전체를 소등하고 촛불로 우리의 마음을 모았어요.
2026 하반기에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나아가기로 결심한 자리였습니다! - 이서윤 아띠님
👉 [대의원 설명회 비하인드]
👉[나도 한 컷 콘텐츠 보내기]
📰8월 활동보고
🌱 회원님과 함께 만든 8월의 푸른 발자국
8월 한 달간 전국의 환경운동연합은 폭염을 뚫고 전국 3,855km를 걸었던 전국 대행진부터 무분별한 반도체 산단 및 송전탑 반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대응, 낙동강 녹조 독소 고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 촉구까지 생명의 맨앞에서 치열하게 행동했습니다. 지구를 향한 뜨거운 연대의 현장, 8월의 주요 활동 보고를 전합니다.
👉 [8월 활동 보러가기]
🚶♂️3855km를 걸어 청와대 앞에 섰다.
용인반도체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를 외치며 전국에서 모인 주민들이 3,855km를 걸어 청와대 앞에 섰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삶터와 생태계를 위협하는 송전탑 건설의 문제점과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은 기획 기고를 전합니다.
👉 [전문 보기⚡]
[회원 기고] 갯벌이 비명이라도 질렀으면 좋겠습니다
새만금 현장을 지키는 회원님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20년 동안 고요히 생명을 보듬어 온 해창갯벌은 하루 한 번의 해수유통으로 생명이 숨 쉬는 터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멸종위기종 서식지라는 사실마저 무시된 채 아스팔트와 포크레인에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뙤약볕 아래 몸으로 공사를 막아서는 간절한 현장 이야기를 전합니다.
👉 [해창갯벌 현장 이야기 원문 보기]
바다에 ‘푸름’이 더해진 섬, 대청도로 떠나요!
서해 5도 중 푸르름이 으뜸이라 불리는 ‘대청도’! 섬 전체가 국가지질공원일 만큼 웅장한 기암괴석과 ‘한국의 사하라’ 옥죽동 해안사구, 200년 된 소나무 숲까지 신비로운 자연을 품은 섬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태고의 자연과 생명이 숨 쉬는 대청도의 푸른 숨결 속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 [대청도 여행 팁 더보기]
대중교통으로 여행을 떠나 해양 플로깅을 실천하고, 텃밭에서 직접 키운 꽃으로 천연비누를 만들며 다정한 여름을 보내주셨는데요.
뜨거운 계절 속에서도 지구와 나를 모두 다정하게 돌본 두 아띠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그래, 이게 공동체고 연결이다
기후위기와 외로움으로 마음이 지쳐갈 때 만난 수잔 시마드의 <어머니 나무를 찾아서>
숲이 고립된 개체가 아니라 뿌리의 네트워크로 서로를 돕고 치유한다는 생태학적 진실은, 경쟁 논리에 갇혀있던 저에게 ‘연결과 협력’의 가치를 일깨워주었습니다.
박은지 시인님의 섬세한 문장 해석과 회원들의 다채로운 삶의 경험이 더해진 독서모임은 삭막한 도시 속 오아시스였습니다. 각자의 나무 이름으로 모여 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며, 홀로 서 있는 줄 알았던 우리 역시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 [독서클럽 후기 보기]
수박 시詩 먹는 여름🍉
기후 시집 『여름, 연루』 출간 1주년을 맞아 회원, 시인,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수박을 나눠 먹으며 나의 여름을 나누고, 시인들이 직접 골라온 여름 시도 함께 읽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뜨거운 여름날, 서로의 이야기로 따뜻한 힘을 얻은 현장 후기를 전합니다
👉 [행사 후기 읽기]
🌱 소중한 후원금, 이렇게 사용되었습니다!
✅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은 7월 한 달간 '환경의 맨앞'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에 뜻깊게 사용되었습니다.
언제나 환경운동연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세한 내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7월 재정보고 확인하기]
🙌시민참여
12년간 이어진 천막농성과 나아리 주민들의 삶을 담은 다큐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 상영 후 남태제 감독과의 대화와 따뜻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후위기 앞의 무력감과 불안을 '살아갈 힘'으로 바꾸는 시간! 이번 모임에선 희음 시인과 함께 NASA 기후과학자의 책을 읽으며 4주간의 특별한 감정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 [9월 모임 신청하기]
🟢 [모금] 우리 소변에서 나온 녹조독소
주민 인체 조사 결과, 19.3%의 소변에서 녹조독소(마이크로시스틴)가 검출됐습니다.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아띠님의 힘을 보태주세요!
👉 [일시후원으로 힘보태기]
🚨 [긴급] 919 기후정의행진 함께하기
폭염과 기후재난 속 "이대로는 안 된다"는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목표: 1만 원 후원자 3,000명 모집
현재 현황: 405명 참여중 (13.5% 달성)
👉 [지금 1만 원으로 함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