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지난 6개월 간 광장에서 울려퍼진 사회대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대로 흩어지지 않고 새로운 정부에 잘 전달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지난 21일 전국 2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하는 ‘광장시민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1,000명 가까운 시민 분들이 참가신청을 해주실만큼 참여 열기가 매우 뜨거웠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함께 들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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