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승호 감독의 진실 프로젝트 3부작 '추적'
국정원의 간첩조작 사건을 파헤친 다큐 영화 '자백',
한국 언론의 민낯을 생생하게 보여준 '공범자들'에 이은
'추적'은 최승호 감독의 진실 프로젝트 완결편이자,
한 언론인이 17년 간 끈질기게 추적해온, 권력의 악행에 대한 기록입니다.
- 텀블벅 '추적' 소개글 중 -
영화 ‘추적'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이 남긴 환경 파괴와 민주주의 훼손의 진실을 17년간의 취재를 통해 고발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멈춘 강과 퍼져가는 녹조, 그 속에 축적된 거짓과 침묵의 시간을 따라가며, 강의 흐름을 되살리고 공공의 책임을 되묻고자 합니다.
4대강사업으로 인한 피해는 사업의 책임자들이 아닌, 평범한 주민, 농민, 노인과 어린아이 등을 포함한 강 주변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이 짊어지고 있습니다. 멈춘 강을 다시 흐르게 만들고, 우리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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