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세금을 국민의 뜻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가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한 감시활동과 정책제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7일 윤석열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계엄선포 후 4일만에 2분짜리 늦장 담화였다.
이미 국정운영 능력을 상실한 이의 끝까지 권력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아집만 있을뿐, 무책임과 무능 그 이상을 볼 수 없었다.
이번 계엄사태의 여파에도 "국정 최종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 때문이었다는 변명으로 시작하는, 이 짧은 담화에 마음이 움직일 국민들은 없다.
민주주의를 유린한 것에 대한 반성없는 윤석열에 대해 우리가 할 말은 단 하나다.
국회는 바로 윤석열을 탄핵하라.
2024.12.07
환경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