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시대의 정부와 기업의 그린워싱]
2021 한국환경회의 환경포럼 “기후위기 시대, 미래의 교통”
현재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총 15개의 공항(국제선 8곳, 국내선 7곳)이 운영 중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추가로 6개의 신공항 계획을 세우고 건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세계적 기후위기 대응 추세에 따라 세계 각국이 항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대한민국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는 신규 공항 건설 사업이 탄소 배출 저감에 대한 고민 없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사회 전반적인 논의와 합의가 필요한 중차대한 시점에서 기후위기시대 미래교통에 대한 주제로 전망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일시: 2021년 9월 30일(목) 14:00-17:00
●장소:환경운동연합 유튜브중계 ▶https://www.youtube.com/watch?v=9YRiK0Ty5EM
[프로그램]
●사회: 정명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 국장)
●발제
– 제주제2공항 사례/ 이영웅(환경운동연합 부총장/제주환경연합 사무처장)
– 공공교통과 기후위기/ 김상철(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
– 가덕도신공항건설 특별법/ 최재홍(민변 환경보건위원회 변호사)
●종합토론
– 좌장 : 유영민(생명의 숲 사무처장)
– 토론 : 김민정(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박흥수(철도 정책연구원)
김규원(한겨레21 선임기자)
정인철(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모임)
주최: 한국환경회의 / 후원: 재단법인 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