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전 세계인 기후행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9월 24일-25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대전, 충남, 부산 등 전국 13곳에서 기후정의를 촉구하는 행동이 진행됐습니다.
1인 시위 참여자들은 피켓을 통해
“지금 당장, 기후 정의” 라는 슬로건 하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 강화, ▲석탄발전 중단, ▲신공항 개발 중단, ▲탄소중립 시나리오 비판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반대 등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