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서울환경연합 ․ 송파구청, 자전거로 CO₂ 다이어트 협약식

-서울환경연합 ․ 송파구청, 자전거로 CO₂ 다이어트 협약식-



○ 일시: 2008년 7월 3일 (목) 10시 20분
○ 장소: 송파구청 광장

❍ 자전거 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활동해 온 서울환경연합과 송파구청은 환경단체와 자치구로서는 처음으로 7월 3일 (목) 송파구청 광장에서 ‘자전거로 CO₂ 다이어트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단체와 자치구가 적극 나서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구체적으로는 CO₂를 매년 100톤 씩(2009년 100톤, 2010년 200톤, 2011년 300톤 . . .) 감축하기로 협약한 데 가장 큰 의미가 있습니다. 

❍ CO₂ 100톤은 승용차 이용자 1000여명이 자전거로 1년 간 출퇴근 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1년 동안 국내 최대 자전거 동호회인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과 함께 CO₂ 130톤을 감축한 바 있습니다. 이는 30년 생 낙엽송 7,587그루가 흡수할 수 있는 양이며, 2006년 유가기준으로 8,000만원을 절약한 것입니다. ‘자전거로 CO₂ 다이어트’는 자전거 이용으로 인한 ‘CO₂ 감소량’과 이로 인한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평가하는 캠페인입니다.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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