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5일 오전 11시30분.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교토의정서 발효 3주년 기념 CO2줄이기 국제 가상 마라톤 대회”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교토의정서 발효 3주년일은 2월 16일) 아직 한국이 온실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재생가능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향상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면,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독일까지도 앞설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진/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본부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교토의정서 발효 3주년 기념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