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9일(수), 환경관리공단 서울사무소에서 기후변화 체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환경관리공단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수필, UCC, 사진, 그림 등 12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대학일반부문에서 8명, 초중고등학교부문에서 9명으로 총 17명이 입상하였습니다.
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