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CO2 줄이기 가상 국제 마라톤

 지난 2월 16일(토)은 교토의정서가 발효된지 3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2월 15일(금) 11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 CO2 줄이기 가상 국제 마라톤’ 퍼포먼스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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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통해 2012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방향을 제시하는 ‘발리 로드맵’이 채택되었고, 이는 2013년부터 한국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 지구적 노력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미 독일을 비롯한 유럽 선진국들은 재생가능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향상, 그리고 에너지 수요관리를 통해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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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한국은 온실가스 감축에 매우 소극적인 자세와 참여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적 동참대열로부터 멀리 뒤떨어진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향후 2년간 진행될 Post-2012에 대한 국제사회의 논의에 한국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재생가능에너지를 확대 및 보급한다면 이러한 지구위기를 막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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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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