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심사 중단 요구 기자회견]
국민안전이 우선이다! 원안위는 한수원 깔맞춤 수명연장 심사 중단하고, 원자력 규제체계부터 제대로 정비하라!
- 일시: 2024년 3월 14일 오후 1시
- 장소: 원자력안전위원회
윤석열 정부의 핵폭주 진흥의 일환으로 노후핵발전소의 수명연장이 강행되고 있습니다. 수명연장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원안위는 원자력 규제기관의 책임을 방기한채 수명연장 심사를 진행해고 있습니다. 핵발전소 지역의 탈핵 단체들과 탈핵시민행동, 종교환경회의가 함께 노후핵발전소의 수명연장 심사 중단을 요구하고 원안위가 안전규제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탈핵과 안전한 사회,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행동하는 단체들의 많은 참석과 연대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