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포스코·삼성의 석탄을 멈춰주세요!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중 석탄발전소가 배출하는 양만 25% 이상입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 석탄발전소는 그만큼 빠른 시일 내에 퇴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 세계가 석탄 퇴출과 감축에 동참하고 있는 이 시기에, 아직도 새로운 석탄발전소를 건설해 기후위기를 가속화 시키는 국내 대기업들이 있습니다.
포스코
– 국내 온실가스 배출 1위 기업
– 신규 석탄 가동 시작 시
매년 약 1,300만 톤 온실가스 배출 예정
삼성
– 국내 온실가스 배출 5위 기업
– 신규 석탄 가동 시작 시
매년 약 1,500만 톤 온실가스 배출 예정
포스코와 삼성의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을 위한
서명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