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K에너지 본사 앞 © 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김형근 실장의 경과보고 © 환경운동연합
공개질의서 © 환경운동연합
SK에너지측에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 환경운동연합
SK에너지와의 면담 © 환경운동연합
지난 2007년 말부터 SK에너지를 비롯한 울산지역의 기업대표자들이 ‘생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료정책을 완화해줄 것’을 건의한 이후로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과 문제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국, 2009년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강만수)’ 소속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에서 ‘연료사용 등 행위제한 규제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12월까지 환경부가 개선방안을 마련토록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국무총리실은 지난 12월 4일 고황유와 석탄 사용을 제한해왔던 기존 정책을 완화하는 결정을 하기에 이르렀으며 광역 지자체장의 결정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SK에너지가 단기적인 경제성 분석에 사로잡혀 기후변화시대에 역행하는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비전을 가지고 산업계에서 탄소감축의 모범을 보이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의향은 없는 지 첨부자료와 같이 공개질의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면담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