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덴마크의 상징물 인어공주 동상 앞에서 기후정의 메세지를 전달중인
김종남 사무총장 ⓒ이성수
▲ 기후정의 퍼포펀스 취재를 하고 있는 러시아 방송사 ⓒ이성수
▲ 코펜하겐 시청앞, 기후정의 퍼포먼스 ⓒ이성수
▲코펜하겐 시청앞, 기후정의 촉구 시위 ⓒ이성수
▲ 코펜하겐 시청앞, 기후정의 퍼포먼스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들 ⓒ이성수
2009 코펜하겐, 제 15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15)는 12월 16일부터 세계 100여개국 이상의 정상들이 참여해 당사국 총회장에서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17일 오전부터 환경연합 활동가들은 코펜하겐시의 주요 상징물과 거리에서, 언론과 코펜하겐 시민들의 관심속에, 세계 정상들에게 기후정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