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성조
12월 12일(토), 15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15)가 열리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후변화 국제공동행동’ 캠페인이 열렸다. 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들은 10만여명의 NOG 활동가, 농민, 노동자, 시민들과 함께, 기후정의를 요구하고(Demenad Climate Justice), 실질적 협상을 마련(Seal the Real Deal)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에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의 4대강 사업이 기후변화를 완하하기 위한 정책이 아닌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더욱 가중시키는 사업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