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 송전용 고압송전철탑 109개를 진도섬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세운다는 한전의 계획에 대한 진도군민 화났다. 지난 11월7일 오전10시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2천여명의 군민들이 모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명도 자리를 뜨지 않고 궐기대회를 지켰다.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는 전자파공해의 문제점에 대한 강연을 요청받고 참석하여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발암물질인 고압송전선로의 전자파 위해의 심각성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진도 군민들이 반대하고 정작 제주도민들도 자체 LNG발전소를 원하는데도 한전이 고압송전을 강행하려는 이유는 원자력발전소를 계속 지으려는 계획과 맞닿아있다.
진도군민은 지난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핵발전소와 핵폐기장 건설계획을 저지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원전가동과 관련있는 고압송전철탑 건설반대운동을 승리로 이끌기 기원하며 환경운동연합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글/사진 최예용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