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01207 공청회-05_발표자료-5차_03_수정_최범선4.pptx
제5차전력수급기본계획_시안_03_분과위 후_101202 (2).hwp
아래 시안과 함께 공청회에 발표된 자료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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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7일 오후 2시에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이에 대한 공청회가 있습니다.
이날 하루 동안 전력수급기본계획,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천연가스기본계획을 한꺼번에 발표하고 공청회를 갖습니다.
하나하나의 계획으로 한 번의 공청회로도 모자란데 이렇게 졸속으로 추진하는 것을 보면 다시 80년대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한 마디로 지금보다 전기를 많이 쓰겠다는, 그 중에서 원자력과 화력을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담당: 양이원영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