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카드뉴스] “KFEM늬-우스 1편”-주차장 태양광 확대 캠페인

[카드뉴스] “KFEM늬-우스 1편”-주차장 태양광 확대 캠페인

[카드뉴스] “KFEM늬-우스 1편”-주차장 태양광 확대 캠페인

 

김환경 앵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속에서 안녕하셨는지요?

주차장 태양광이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떠오르는 대안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김환경 앵커: 이재생 기자, 먼저 주차장 태양광이 무엇인가요?

이재생 기자: 네, 일명 주차장 태양광이라 불리는 태양광 발전소는 기존의 주차장에 있는 주차 구획 위에

지붕처럼 태양광패널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김환경 앵커: 그러면 왜 주차장 태양광에 주목하는 것인가요?

이재생 기자: 대형산불, 폭우, 폭염이 대형화되는 극단적인 기호위기 시대에 재생에너지 확대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대안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2021년)기준 국내 태양광·풍력 발전 비중은 4.7%, 전세계 평균은 10%보다 절반이나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재생 기자: 그중에서도 수도권은 전국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그만큼 생산하지는 않는데다가

그마저 생산하는 전기는 온실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며 생산하기 때문에 깨끗한 전기가 아닙니다.

 

김환경 앵커: 그렇다면 전력 자립률이 낮은 도시 지역에서는 어떻게 재생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나요?

이재생 기자: 네! 그 이야기는 다음 이 시간에 이어서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김환경 앵커: 다음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미리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KFEM늬우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차장 태양광 확대를 위한 캠페인 동참하기👉https://bit.ly/3CjD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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