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동 웨비나]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소 수출·수입 정책의 문제점
- 핵발전소 확대에 대한 국제 공동 대응 방향 웨비나 -


○ 일시 : 2024년 11월 19일(화) 오후 3시~5시(UTC+9)
- 튀르키예(UTC+3) : 09:00~11:00
- 인도(UTC+5:30) :11:30~13:30
- 인도네시아/태국(UTC+7) : 13:00~15:00
- 필리핀/대만/중국(UTC+8) : 14:00~16:00
- 한국/일본(UTC+9) : 15:00~17:00
- 호주(ACST, UTC+10) : 16:00~18:00
○ 장소 : 줌 웨비나 / 줌 링크 추후 메일로 발송 예정
○ 주최 : 반핵아시아포럼(No Nukes Asia Form)
한국 주최 단체: 탈핵시민행동, 탈핵신문, 진보당 윤종오 의원실, 국회 기후위기탈탄소포럼
필리핀 주최 단체 : Nuclear-Free Bataan Movement; YoungBEAN, KILUSAN, Green Peace PH
일본 주최 단체 : Citizens' Nuclear Information Center(CNIC)
튀르키예 주최 단체 : Nukleersiz
(해외 단체 추가 예정)
○ 기본 언어 : 영어 / 한-영 동시 통역
○ 발제 (각 15분)
사회 : 김현우(한국 탈핵신문), DJ Janier(Kilusan)
발제 1 : 한국 핵발전소 수출 전략과 문제점_이헌석(에너지정의행동)
발제 2 : 필리핀 바탄 핵발전소 발전 재개의 문제점_NFBM
발제 3 : 일본 핵발전소 수출 전략의 실패_Hajime Matsukubo(CNIC)
발제 4 : 튀르키예 핵발전소 건설 계획의 문제점과 러시아의 수출 전략_Pinar Dimarcan(Nukleersiz)
○ Q&A 와 토론 : 40분
○ 정리와 마무리 발언 : 20분
○ 문의 : 탈핵신문 02-741-0311
○ 참가 신청(한국어) : bit.ly/3AB2yjs
기후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세계 각국의 에너지전환 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에너지 전환 정책에 핵발전을 포함해 핵발전소 확대를 꾀하는 전략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핵 산업계에서는 기후위기의 대안으로 핵발전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핵발전소 이외에도 소형모듈형 원자로(SMR)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선 한국과 일본이 필리핀,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핵발전소 수출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핵발전소의 안전성과 경제성에 대해서는 제대로 검토되지 않았고,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입니다.
이에 아시아 각국 탈핵 단체들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핵발전소 수출 현황을 살펴보고 국제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웨비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국제 공동 웨비나]
기후위기 시대, 핵발전소 수출·수입 정책의 문제점
- 핵발전소 확대에 대한 국제 공동 대응 방향 웨비나 -
○ 일시 : 2024년 11월 19일(화) 오후 3시~5시(UTC+9)
- 튀르키예(UTC+3) : 09:00~11:00
- 인도(UTC+5:30) :11:30~13:30
- 인도네시아/태국(UTC+7) : 13:00~15:00
- 필리핀/대만/중국(UTC+8) : 14:00~16:00
- 한국/일본(UTC+9) : 15:00~17:00
- 호주(ACST, UTC+10) : 16:00~18:00
○ 장소 : 줌 웨비나 / 줌 링크 추후 메일로 발송 예정
○ 주최 : 반핵아시아포럼(No Nukes Asia Form)
한국 주최 단체: 탈핵시민행동, 탈핵신문, 진보당 윤종오 의원실, 국회 기후위기탈탄소포럼
필리핀 주최 단체 : Nuclear-Free Bataan Movement; YoungBEAN, KILUSAN, Green Peace PH
일본 주최 단체 : Citizens' Nuclear Information Center(CNIC)
튀르키예 주최 단체 : Nukleersiz
(해외 단체 추가 예정)
○ 기본 언어 : 영어 / 한-영 동시 통역
○ 발제 (각 15분)
사회 : 김현우(한국 탈핵신문), DJ Janier(Kilusan)
발제 1 : 한국 핵발전소 수출 전략과 문제점_이헌석(에너지정의행동)
발제 2 : 필리핀 바탄 핵발전소 발전 재개의 문제점_NFBM
발제 3 : 일본 핵발전소 수출 전략의 실패_Hajime Matsukubo(CNIC)
발제 4 : 튀르키예 핵발전소 건설 계획의 문제점과 러시아의 수출 전략_Pinar Dimarcan(Nukleersiz)
○ Q&A 와 토론 : 40분
○ 정리와 마무리 발언 : 20분
○ 문의 : 탈핵신문 02-741-0311
○ 참가 신청(한국어) : bit.ly/3AB2yjs
기후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세계 각국의 에너지전환 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에너지 전환 정책에 핵발전을 포함해 핵발전소 확대를 꾀하는 전략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핵 산업계에서는 기후위기의 대안으로 핵발전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핵발전소 이외에도 소형모듈형 원자로(SMR)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선 한국과 일본이 필리핀,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핵발전소 수출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핵발전소의 안전성과 경제성에 대해서는 제대로 검토되지 않았고,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입니다.
이에 아시아 각국 탈핵 단체들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핵발전소 수출 현황을 살펴보고 국제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웨비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